2008년 03월 05일
[PC-9801] 요수전기와 같이 생각하는 요즘 미소녀게임 그림체 생각...

=>오랜만에 PC-9801용 미소녀게임을 잠깐 건드렸지만... 실제로 하거나 그런것은 아니고
추억이랄까 그런거에 빠져들면서 다시한번 오프닝이나 기타등등 게임화면을 감상하고있다
특히 "캉캉바니 엑스트라" 의 스와티는 언제봐도 예뻐서, 아마도 곧 이 블로그에 장식되지 않을까도 싶다만...(모르겠고)
하아~ 어쨋거나 이 자리에서는 "요수전기" 를 보면서 잠깐 하고싶은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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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길게 말하기보다는 요수전기의 멋진 그림체를 감상하는것부터 시작으로하자
이 일러스터가 누군지 별로 알고싶지도않고, 또한 연구할생각도없지만...
적어도 "DOR"시리즈 와 "잡음영역" 의 일러스트를 맡은것은 잘 알고있다 (물론 국내에 유명한것은 단연 "토리코")
어쨋거나 천천히 그림을 감상하도록 하자...









=>정말 멋지지않은가? 단순한 DOS식의 그래픽을 자랑하지만 이렇게 멋질수가없다
여전사들의 모습도 뭔가 강인해보이는 인상을 품어주고있으며
뭐 어찌되었거나 프로포션도 꽤나 멋지다...
마치 아니메 "사일런트메비우스" 를 연상하게 하는 강인한 여전사들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
내가 한때 이런거만 보면 "뽕빨쓰레기" 로 치부하면서 지냈던 시절에는 몰랐지만
지금보면 상당히 멋진 퀄리티의 일러스트가 아닌가 싶다
그런데 문제는 말이다...

[...누구세요?]
최근들어 이렇게 변했다는 점이다(...)
물론 내가 아는 분들중에서는 이 일러스트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적어도 고전미소녀게임의 멋진 일러스트를 선호하는 나로서는
색감같은것이 아니라 일러스트 그 자체에 괴리감이 생겨난다(...)
그나마 그래도 나은점이라면 각 캐릭터들을 어린애들처럼 그리지 않았다는 점 이지만...
아무래도 DOS시절에 비해서 약간 뽀샤시(...) 해졌다랄까...?
조금 강인해보인다는 느낌은 그다지 들지 않는다...
요즘 미소녀게임들은 리메이크 붐을 자주 이룬다
하지만 실제로 리메이크 하는거볼때마다 느끼지만
일러스트 그 자체가 예전과 비교해서 그다지 좋게 나온다고 생각되지가 않는다...
번개전사라이디... 정도면 그래도 무난하기는 하지만
이것도 리메이크판이 1편에 비해서 2편은 그다지 대단해 보이지 않는다...
아마도 역시 "색감" 의 차이가 아닐까 싶지만...
비단 성인용게임뿐이 아니라 다른 미소녀게임들도 점차 "캐릭터가 어려지고있는" 모습이 많은듯하다
설정상이 아니라 일러스트로 볼때 말이다...
어느정도는 게임에 맞춰서 멋진 일러스트가 좀 사용되었으면 한다...
.
..
...
어려보이는 캐릭터... 흔히말하는 "모에캐릭터" 는 순애물이나 학원개그물에만 때려박아도 되지않겠니(...)
[총 결론 : AIL의 게임 요즘들어 일러스트 느낌이 너무 약하다... M.E.M하고 본디지게임때가 제일이었는데(...)]
# by | 2008/03/05 11:30 | 성인(Adult)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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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11? 이건 마치 '패트레이버'시리즈의 AV-98 인그램 비슷한 느낌이군요
음...그나저나 저 머리때문에 그렇게 보이셨을까요(...)
분위기가 어울릴 때도 있지만 고어계에도 파스텔의 화사한 그림체가 쓰일 때는 좀......
그것은 몰랐씁니다(...) 일단 역시 미소녀게임은 추억의 일러가 제일(...)
이등님 => 뭐랄까... 에어브러쉬의 느낌이 아주 강인하다랄까(...)
이른바 "뽀샤시" 가 많아서;; 좀;;
.....솔직히 요즘들어 아일의 게임들도 뽀샤시가 되어가서 좀 씁쓸합니다(...)
aerial님 => 넵, 강인한 모습이 잘 안느껴진다랄까(...)
게다가 요즘의 일러스트는 정말인지 너무나 똑같아 지는느낌을 너무나 강하게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역시 피씨98을 수집하고 이때가 너무 그리워지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