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01일
[인터넷의 "정"] 어려워도 즐거워도 제게 "정" 을 주신 여러분들...

=>음, 이번에는 항상 이야기하던것과는 달리 가벼운 이야기를 적어보려합니다
사실 이 글에서는 항상 제 블로그 와주셔서 덧글주시고 글 읽어주시고, 그리고 공감도 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는 기념으로... 아니 그런의미로 글을 한번 적어보려 합니다
.....특히 aerial님, 진짜 정말 감사드립니다(...항상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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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 와주시는 분들은 많은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다른분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적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하루 기본500명분들이 와주시고, 대부분 검색어나 이글루스내에서 와주십니다
그러나 언제나 "방문인기순위" 를 보면... 게임관련포스팅 쪽에 사람들이 자주 읽기때문에 저로서는 더더욱 감사할뿐입니다...
(어제도 Wii관련으로 150명이나 와주셨는데, 제 글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0
우선은 저는 옛날 이야기 잠깐 또 꺼내려고합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미술용화판" 을 읽어버린적이 있는데, 저는 정말 이때 많은것을 잃는거같아서 눈물이 났었죠
이거때문에 미치겠다고 아주 아는곳마다 가서 쌩쑈를 했습니다, 정말 "민폐쟁이 JGAMER"였죠...
직접 절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화판은 단순한 미술용화판이 아니라, 제 그림들을 "모두모아놓은" 컬렉션창고였습니다
그러한 저를 보고 S님께서 그 분의 홈페이지 방명록을 보시고
직접 S님이 제 홈페이지의 대화방에 와주셔서 이런저런 말씀해주셨을때는 정말 감사할 뿐 이었습니다
덕분에 제 그림 약 300장정도는 얼마후 태릉입구역 분실물센터에서 다시 되찾았고, 그저 모두에게 감사할 뿐 이었습니다
그때 당시의 방명록은... 이러했습니다...
단지 민폐를 끼치기만하고, 그것도 제대로 많이 가지도 않는 홈페이지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분들이 항상 제 홈페이지 방명록까지 와주셔서 위로의 말씀도 해주셔서 오히려 제가 더 죄송할뿐이었죠...
어쨋거나 그러한 경우가 잇었습니다...
또한 집안일문제, 사생활의문제, 친구문제와 기타등등의 문제...
이러한것들이 저 말고도 다른분들의 홈페이지에서 "프리토크" 로 이어지면서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도하고 조언도 하고 그랬습니다...서로 도와가면서 말이죠
저는 이 블로그에서 여러분들의 도움을 정말 많이받았습니다...
물론 그 중에서는 제가 무었때문에 고민하는지 정말 잘 알고계신분들도 있었고
그것을 잘 모르지만, 도움이 되기위해서 위로해주신 분들도 있습니다
역시나 그러한분들께도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분들의 위로의 목소리를 저는 무조건 "진심" 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진심이 아니라면 일일이 제 블로그의 덧글에서 위로의 글을 적지않고 그냥 지나쳐도 될것이라고 생각했으니 말이죠...)
사실은 한때 2003년쯤 저는 누군가가 저를 위로하는 글을 적는것에 감사하며 그 분께 정말 감사함을 느낀적이 있씁니다
그리고 속 마음도 무었도 솔직히 털어놓으면서 그저 감사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정말 의지가 되는분이고 또한 좋은분이셨고, 그토록 감사했습니다만...
................사실 그 분의 정체는 소위말하는 "까" 였습니다, 제가 말한 모든 솔직한 대화를 전부 남에게 퍼트렸죠
그 일은 제게는 너무나 큰 일이되어서, 이후부터는 누군가를 "믿고 의지하는" 것을 버리게되었습니다
누군가를 믿을때는 그 "절반" 만을 믿어라... 라고 생각하게된 계기가 바로 그것이었죠...
(생전처음 모르는 사람과 MSN대화를 한다거나, 이메일을 주고받는다거나 하는것을 왠지 기피한것은 그때부터 입니다...)
전 처음 이 블로그를 돌릴때는 그래서 항상 남들을 대할때도 "절반정도" 는 경계를 햇습니다
그것은 어딜가나 마찬가지였고, 게임사이트도 클럽도 까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제게는 아직도 그때의 일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211.59.48.188... 무려 5년이 지나도 잊을수없는 I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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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이후로 저는 인터넷을 매우 빡빡하게 사용해왔습니다, 주변에서는 정말 "딱딱한사람" 이라고도 많이들었죠
그렇지만 이곳을 사용하면서 전 그 소위말하는 "딱딱함" 을 버리고 말았습니다
다시한번 남들을 의지하기도하고, 또한 남들이 소위말하는 "징징거리며 관심구하는 글" 까지도 적었습니다...
솔직히 생각하면 진짜 이 블로그 처음시작할때랑 비교해서 저 너무 약해졌던것 맞습니다만
그만큼 또한 다른 여러분들의 응원과 격려의 덧글로인하여 많이 나아졌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의 덧글주신 10분의 덧글로 다시금 제 페이스를 찾기도했고요
제가 적는글을 모르셔도, 제가 고민하는 내용을 모르셔도...
제 게임이야기에 관심이 없더라도 하나씩 주신 덧글에 또한 감사하고있습니다
비공개덧글로 적히는 확실한 조언도 감사하고, 위로의덧글역시도 감사할뿐입니다
저 뿐만아니라, 많은 인터넷의 유저들이 바로 그러한글에 힘을 얻으면서 무언가를 운영하고 또한 지내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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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열심히 게임이야기를 적으며, 금년 E3까지도 한번 노력해보겠습니다(...)
[총 결론 : ...사실은 진짜 그 예전에 저 "미술용화판" 잃어버렸으면, 저 지금 샤프 잡을일도 거의없을듯(...)]
# by | 2008/05/01 18:10 | 블로그일기(Diary)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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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Goddess Is Forever, 스쿨드의 행운을-!!
저의 경우는 이번년도 E3도 기대되고 낚시의 소니 컨퍼런스도 무척 기대된답니다.
ProfJang님 => 이번 Wii는 저로서도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예상못했죠;;
이번에 루머로는 신형DS가 E3에 나온다만다 말이많은데... 기대가 큽니다(...)
더더욱이 aerial님께는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