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03일
[코지마히데오 내한 사인회] ...크크큭 드디어 이 날이 왔구나...

=>약 2시간제한의 이벤트... 지스타때와는 달리 사인회가 "신청받는 방식" 이 아닌것같다
아직 자세히는 모르지만 앞으로 남은기간이 약 1주일인것을 감안한다면 분명 이것은 오픈환경일지도 모른다
약 2시간의 이벤트라는것은 사인회가 약 30분정도 흐르지않을까 생각하지만
그때 지스타에서 사인받았던 사람들을 생각한다면 분명 시간은 금방금방 지나갈거라 생각한다
.....뭐 어쨋거나 이 부분에서는 잠깐 옛날 이야기좀 해야겠다(...)
...코엑스, 울 형이 코지마 처음 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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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04년 2월이었나? 코지마가 내한했을때 코엑스에서 사인회를 할때였다
당시 우리형은 MGS2를 너무나 즐겁게 한 이후로 면탈겨에 푹 빠져있었고
그리고 그 여파인지 코지마히데오에 대한 어느정도의 관심을 가지던 편 이었다
그러던 형이 휴가날을 복귀하기위해 부대로 돌아가려는 길에 잠깐 코엑스에 들렀다
그런데 코엑스에서 MBC게임스튜디오(구 세중게임월드) 에서 코지마의 사인회가 열리는게 아닌가?!!!
우리형은 군복까지 입고있으면서 나설수가없었고 그저 멀리서 바라만 봐야했다
당시에 아마도 "MGS3 : 스네이트 이터" 때문에 온게 아닌가도 싶지만...
그리고 울형은 그 안타까움을 "군대라서 안타깝다" 라는 말로 나에게 편지로 전했다...
나 역시도 당시 현역으로 근무중이었기에 그 안타까움을 누구보다 더 잘 알수있었다...
지금처럼 몇몇부대에서 인터넷을 접할수있는 환경이 아니면 어찌 그런것을 알겠는가? 군대란 그런곳이다...
(물론 나 역시도 "PS2 100만대 기념행사" 에 참여못하고 그저 잡지책으로나마 현장을 접한경우도 있고... 그때는 정말 안타까웟다)
그리고 때는 지나서 G★2005가 열렸다, 내가 이 블로그를 처음 여는 시점에 가까웟다
당시 후기문을 잠깐 가져온다면 [G☆2005 관람후기] 더불어서 "코지마히데오" 사인회 이것이다
어쨋거나 그때도 형은 운이 없었다...
형이 돈을벌기위해 직장에서 일을 하고있을 그 무렵이었다
하필이면 그때 나 역시도 알바때문에 자리를 비우던 때였다
그리고 그때 다시금 R웹에 올라온글은 "코지마히데오 내한 사인회 신청마감" 이었다
우리형은 직장에서 돌아오자마자 절규했다
진작에 알았으면 회사를 잠깐 쉬어서라도 신청했을 형이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
그저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지스타에 갔던 형과 나는 결국 MGS관련 질문을 건네는것 정도로 모든것을 마쳤다
...당연히 옆에서 사인받는 사람들을 너무나 부러워하며 아쉬워 한 우리형의 모습은 이루 말할것도없다
그리고 다시 때는 왔다...
이번에는 우리형도 나도 주목하면서 "신청" 할 타이밍을 노리고있다
그러나 그런말도없이 그저 이번에는 "오픈사인회" 느낌으로 열리는듯 했다
이번에 형과 나는 무언가를 준비해 볼 생각이다
잘만 성공하면 이곳 블로그에서 정말 충격적인 포스팅이 올라올수도 있을것이다
어쨋거나 확실한것은 지금은 그저 7월 10일을 기다릴 뿐 이다
.....물론 나는 개인적으로 MGS + 코지마히데오에 대한 관심이 많이 줄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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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칫국 마시지 말고 성공이나 빌게 (Did You Lik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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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7/03 02:14 | 게임(Game) | 트랙백 | 핑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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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하는 방식" 이라느니 말이 많은것도 사실이다 몇몇사람들은 차라리 저번처럼 했으면 좋았을거라고 말한다 ...그래서 나는 이 이야기를 먼저 건네고 싶다 [코지마히데오 내한 사인회] ...크크큭 드디어 이 날이 왔구나... 이 글에서 미리 말했지만 이미 "미리신청하는 방식" 이면, 직장인이나 알바생들은 기회를 놓치고 만다 그런점에서 선착순 오픈행사를 하는것은 좋다고 ... more
그런데 확실히 코지마 히데오씨....보통 사람이 아니더군요
소박한 소시민틱한 외모를 하고서는 풍기는 포스가 철철...
환영하러 나온 녀석이 갑자기 말을 거는데 아이 러브 메탈기어라고 적은 플래카드 들고선
"난 당신 작품 중에 메탈기어도 좋지만 스내쳐를 가장 좋아한다
스내처의 후속작이나 리메이크를 할 예정은 없느냐?"
이런 말을 걸어오는 제게 그냥 씨익 웃으면서 상상에 맡긴다는 말만 하고 가더군요^;;
그리고 물론 후속작이나 리메이크는 없었습니다(........쳇.. 기대감에 부풀게 만들다니-;;)
그냥 양복입은 "코나미의 얼굴마담" 정도로 생각하는게 고작입니다(...)
제가 2005년 지스타에서 코지마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려했죠
MGS4의 초반영상은 분명 FPS시점이었다...
FPS시점의 게임은 코지마가 원하는 "숨바꼭질" 게임에 더 최적화 되어있다고 본다
FPS시점의 게임방식을 넣어볼 생각은 없느냐? 라고 말이죠
...근데 저희형이 이상한 질문을 던지는 바람에 다 허사가 되었습니다(...다른사람도 아니고 형이 어리버리 깔 줄이야;;)